2022 춘전연극제를 마감하는 행사인 고맙데이가 진행 중입니다. 거리공연에서 만났던 곡예사 안재근 선생을 이곳에서 봅니다.
본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장면 한 컷을 올립니다.
안재근 곡예사는 우리나라 서커스 1세대입니다.
고맙데이 행사는 봄내극장과 야외무대에서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.
사족
휴대폰으로 처음 작성해 보네요. 끝!
'소소한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햄버거(Hamburger)] 오늘 제가 먹은 햄버거는? (0) | 2022.11.01 |
---|---|
[자세히 보아야...] 착각과 웃음 두 가지 (0) | 2022.10.30 |
[사랑의 자물쇠] "당신의 사랑은 녹슬고 있습니다!" (0) | 2022.10.29 |
[불만손님과 단골손님] 손님이 본 불만손님 VS. 단골손님 (0) | 2022.10.28 |
[봄내] 춘천시 시정소식지 ‘봄내’ 11월 November 2022 (1) | 2022.10.27 |
댓글